이력
- 영국 2년 거주 (런던 1년 + 에딘버러 1년)
- 독일 드레스덴 공대에서 인터네셔널 석사과정 (English taught Master) 졸업예정
- 독일 헬름홀츠 연구소에서 Research Assistant로 재직중
- TOEIC 945, IELTS 오버롤 7.5 (리스닝:8/리딩:7/스피킹:7/라이팅:7)
Teaching experience
- 초중고 입시 수학/과학 과외 5년이상
- 수학/영어 학원 보조강사
- 강남 YBM 토익 조교
- 스터디서치 성인영어회화 리더
- (외국인 대상) 한국어 강의 2년이상
- 현재 온라인 아이엘츠 라이팅 및 에세이, 인터뷰 prep 과외
수업료
1. 화상 수업 (시간 당): 3만원
2. 에세이 첨삭 (세트 당): 3만원
과외 대상
0. 본인이 공부할 준비가 되어있으신 분들
간혹 어머님들께서 (다 큰) 자녀를 위해 연락주시는 경우들도 있고, 꽤나 종종 본인이 필요하다고 말은 하는데 숙제도 제대로 안해오고
수업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케이스들은 수업 신청하셔도 답변 못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필요한 공부는 본인이 스스로 알아서 해야한다는게 제 철학입니다.
제 수업듣는다고 무조건 점수나오리란 안일한 생각 갖고 수업 신청해주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다른 선생님 알아보세요.
하루에 3-4시간 이상 아이엘츠 공부에 투자하실 수 있고, 제가 내드리는 숙제들 다 해오실 각오 정도는
되어있으셔야 가르치는 사람에게도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인만큼 잔소리도 통하지 않는데다가,
이렇게 공부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신 분을 위해 booking 해 놓은 시간들이 다른 열심히 공부할 학생들의 자리를 뺐는 것 같아
준비가 되지 않으신 분들은 가르치지 않겠습니다.
1. 토익 시험을 보면 700-900정도 나오고 *
2. 학교다닐 때 엄청 영어를 잘하진 않았지만
3. 어느정도 대충 문법은 알고 있는데 (조동사가 뭔지, to 부정사가 뭔지)
4. 외국인 앞에서 대충 자기소개나 뭔가에 대한 설명을 할 순 있지만
5. 종종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들.
6. 유학이나 어학연수, 교환학생 등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
7. 토플, 아이엘츠 등 speaking writing이 들어가는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 (토스, 오픽 포함)
8. 리딩 리스닝은 어느 정도 하겠는데, 회화가 너무 안돼서 고민이신 분들.
* 이정도 토익 점수를 요구하는 이유는,
기본적인 문법이 안잡혀있으신 분들의 경우에 너무 쉬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문법을
비싼 수업료 내고 배우시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야 물론 수업신청해주시면 감사하고, 문법도 가르쳐 드릴 수는 있지만,
본인이 문법이 너무 안잡혀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 말고 다른 선생님들께 더 싼 가격으로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수업 진행 방식
수업은 화상통화사이트 + 구글닥스 이용해서 수업합니다.
구글닥스는 동시에 온라인으로 띄워 놓고 볼 수 있는 워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에세이 첨삭이나 필기 하셔야 할 만 한 내용들을 적어드립니다.
화상통화사이트는 수업료 입금 확인후 제가 링크 보내드립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필요 없는 사이트입니다.)
1. 스피킹
원하신다면 100% 영어 수업 가능합니다.
아이엘츠 스피킹의 경우는 브레인스토밍이 잘 안돼서 할말이 없으신 분들 얘깃거리 만드는 것 도와 드리고, 자주하시는 문법적 실수 교정 및 더 나은 표현으로 바꾸는 작업 도와드립니다. 발음은 제가 원어민은 아니라 저 또한 완벽한 것이 아니지만 "틀린"발음은 교정해드립니다.
2. 라이팅
라이팅 수업에서는 아이엘츠에서 필요로하는 스킬들,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브레인스토밍 (주장에 대한 근거로 뭘 쓸지, 에세이의 방향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개요를 짜는 것)을 주로 도와드립니다. 또한 외워두실만한 template들 가르쳐드려서 어떠한 주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답안을 써서 낼 수 있게끔 도와드립니다.
당신이 레일라의 수업을 들어야하는 세가지 이유
1. 저도 영알못이었습니다.
저는 제 평생 영어를 이렇게 자유롭게 구사할 날이 올 줄 몰랐습니다.
3년전까지만 해도 저는 외국인울렁증이 있던 평범한 영알못이었습니다. 올챙이였던 적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겪는 고통(?)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원어민 수업이 아직은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외국인 전화영어나 화상영어가 아직은 부담스러우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처럼 한국인이지만 외국어를 배워서 가르치는 사람에게 배울 때, 한국어와의 공통점, 차이점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보다 효율적으로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3. 시험준비는 역시 한국식 교육이 짱
제가 최근 독일어를 배우며 느끼기 시작한 부분이지만, 시험준비에 있어서 한국식으로 배우는 것만큼 효율적인 학습법은 없습니다. 아이엘츠든 토픽이든 토익스피킹이든 오픽이든 다 template으로 가능한 시험들입니다. 단기간에 점수만드셔야하는 분들, 원어민 수업으로 차근차근 기초부터 쌓아서 시험보실 여유가 없으신 분들 어서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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