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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사전, 제대로 활용만 해도 어학연수/유학 부럽지 않게 영어 할 수 있다!

by Layla 레일라 2020. 3. 27.

나 스르로도 사실은 영어를 외국에서 많이 늘린 케이스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만 공부해도 영어를 잘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에 조금은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해 본 적도 있고, 한국에서도 강남의 유명한 영어학원들을 제집처럼 드나들어보기도하고, 영어 과외에 꽤 큰 돈을 써보기도 했지만, 사실상 나의 영어를 가장 많이 도와준 것은 위에 언급한 그 어느 것도 아닌 네이버 영어사전이었다.

 

영어는 사용을 해야지 느는 것이 맞다.

하지만 외국에서 생활을 하지 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혹은 외국에 사는 사람일지라도!) 내 영어를 항상 고쳐줄 수 있는 원어민 친구를 사귀기란 쉽지않다. 그리고 그런 친구가 있다한들 매번 사사건건 모르는게 생겼을때마다 영어질문을 하기도 쉽지 않다.

또한 그 친구가 정말 그렇게 착해서 매번 영어를 가르쳐주고 도와준다고 할지언정 그 친구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한다면

내가 실제로 하고 싶은 말 (내 마음속에 있는 한국어 표현)을 영어로 제대로 바꾼건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간혹 있다.

 

내가 영국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는동안, 독일에서 영어로 수업을 들으며 유학을 하는동안

나의 영어를 가장 많이 도와줬던 네이버사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영어사전에서 뜻만 보고 그냥 넘어갔던 사람이라면 꼭 확인해야하는 영상!

https://youtu.be/gZp_8glC2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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