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학 정보49 독일 석사 유학에 필요한 이력서, 자소서, 인터뷰 정보 #목차 다짐하기 영국 워홀이 끝난 후 독일 유학을 결심하다 독어를 몰라도 독일에서 영어로 석사를 딸 수 있다 유학 준비를 1년동안이나 한다고? 독일 명문대를 가자! 계획하기 구글이 있으니 유학원이 필요가 없다 몇 개의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적당할까? 어느 학교를 가야 잘 갔다고 소문이 날까? 이 학교에는 내가 갈 수 있는 과가 있을까? 입시 요강 살펴보기 서류 준비 전 체크 리스트 독일 학교는 정말 등록금이 0원일까? 독일 대학에 대한 기본 정보 – 학기, 시험, 방학 서류접수하기 우니아시스트가 뭐야? 우니아시스트에 질문하기 독일 대학원 지원 시 필요한 서류들 공증은 또 뭐고 아포스티유는 또 뭐야 직인/압인은 왜 받아야할까? 독일 대사관에서 공증 받기 공증 변호사에게 공증 받기 한국 지도 교수님께 추.. 2020. 5. 19. 독일 유학을 가면 안되는 사람의 유형 따지고 보면 석사는, 대학원이라는 것은, 말이 거창하지만, 일정 스킬이나 교육을 받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베이킹 원데이클라스에서 베이킹 대신에 자신의 전공 이름을 넣고, 원데이 클라스 대신에 2년코스로 바꾸면 석사과정이 된다. 진짜 말 그대로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더 배우려고 가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베이킹 원데이클라스를 신청할 때 여러분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내가 석사를 가서 제대로 뽕을 뽑고 올 수 있을 지 판별하는 것은 정말 쉬운 문제가 된다. 자, 한 베이킹 클라스가 다른 베이킹 클라스들에 비해 조금 비싸다고 가정해보자. 다른 클라스들의 경우 한 번 가는 데에 5만원인데, 이곳은 8만원이다. 오 3만원이나 비싼데에는 이유가 있겠군. 이라고 생각하며 당신은 아마 상세 설명이 나와있는 페이지를.. 2020. 5. 16. 독일 석사 유학 혼자가기 ebook 리뷰 독일 인터네셔널 석사 유학 가이드북 서류준비 (공증, 우니아시스트), CV&Motivation letter 작성 예시 및 팁, 필기고사&인터뷰 후기 및 팁 > 구매하신 분들이 작성해주신 리뷰 보기 > 저작권 관련 공지 확인하기 #독일석사 #독일인터네셔널석사 #독일영어석사 #독일유학 #유학 #석사유학 #독일석사유학 #독일이공계석사 #독일공대 #독일공대대학원 #독일대학원 #독일대학교 #독일학교 #유럽유학 #유럽석사 #이공계유학 #공대유학 #이과유학 #독일일상 #IELTS #아이엘츠 #레일라IELTS #영어과외 #영어회화 #직장인회화 #CV #영문이력서 #영문자소서 #외국계취업 #CV첨삭 #유학컨설팅 2020. 5. 15. 독일 석사 유학 가기에는 너무 늦은게 아닐까? 유학상담을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하신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엇을 하는데에 있어서 늦은 나이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에 따라 새로운 도전을 하거나 다른 나라로 이주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는 있다. 그래서 잘 생각해 보아야한다. 내가 왜 유학을 가고 싶은지 내가 유학이 끝나고 얻으려고 하는 것이 뭔지 유학을 감으로 인해 포기해야하는 것들 (기회비용)에는 뭐가 있는지 이 세가지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한번 차분하게 앉아서 정리해보라.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왜 유학을 가고싶으냐고 물으면 대부분 피상적인 이야기들을 한다. 아마 내가 상담자의 입장으로 앉아있고, 경험자의 입장으로 상담을 하니까 나의 judgemental한 비난을 피하고 싶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 2020. 5. 14. 독일 석사 유학 혼자가기 가이드북 (ebook) 크몽/프립 크몽과 프립, 두 플랫폼에서 독일 석사 유학 혼자 가기 ebook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크몽(Kmong)에서 구매하기 크몽 구매 링크: https://kmong.com/gig/223738 2만원 이상 결제시 사용 가능한 쿠폰 받기 : www.kmong.com/signup?invite_code=INVFR922761 프립(Frip)에서 구매하기 프립 구매 링크 : https://www.frip.co.kr/products/135825 누구나 혼자서 유학을 갈 수 있다!21세기에 유학원이 웬말이냐! 2020. 5. 11. 금수저 아니면 유학을 어떻게 왔겠어요 https://youtu.be/hvs_PqJ-jo4 이렇게 지원해주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흔치 않은거 ㅇㅈ? ㅇㅇㅈ 솔직히 뭘보고 날 금수저라고 생각하는지 진짜 1도 이해가 안가지만 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 정말 흔치 않은 부모님인건 인정해야함~_~ 2019. 12. 22. 유학생 자취요리) 입안이 얼얼한 마라탕 만들기 (feat. 하이디라오) 영국살이가 끝나고 한국에 들어갔을 때 친구랑 제일 많이 먹으러 다녔던 음식을 꼽아보라고 하면 1위가 마라탕 2위가 엽떡이 될 것 같다. 매운 맛에 환장을 하는 나는 처음 맛본 마라탕의 맛에 신세계를 향한 눈을 뜨게 됐고, 그 이후로 강남역에 있는 라공방에 문턱이 닳을 정도로 드나들었다. 독일에 올 때에도 "어차피 유럽에는 중국인 거주민이 많고 한식보다는 중식이 더 보편화 되어있으니까 마라탕도 있겠지" 하면서 별 걱정안하고 왔는데 웬걸. 드레스덴에는 없다. 그래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먹어야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서 중국에서 생산된 마라탕 소스를 아시아마트에서 사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해서 몇번 마라탕을 끓여먹어봤지만 한국에서 먹던 그런 맛은 안나서 뭔가 아쉬웠던 차에 하이디라오 소스로 마라탕.. 2019. 10. 11. 유학생 자취요리) 양파 장아찌 + 포메인 양파초절임 만들기 나는 김치 없이 밥을 못먹는 사람이다. 파스타를 먹으러가도 아삭아삭 시원하게 씹히는 피클을 찾는 나로썬 외국 생활 중에 속을 시원하게 해 줄 김치를 찾기 힘든게 너무 큰 곤욕이었다. 영국에 살 던 시절에 김치가 비싸기도하고 사봐야 별로 맛이 없기도 해서 양파장아찌를 해먹기 시작했는데, 정말 만들기 쉽고 어지간해서 망할 수 없는 이 간단한 요리를 소개하고자한다. 준비물은 매우 간단하다. 식초, 간장, 설탕, 양파, 물 이게 전부다. 식재료비가 싼 유럽에서는 이정도 식재료에 5유로도 들지 않는다. (물론 쟁여놓은 간장과 식초가 있어야겠지만 말이다) 양파장아찌를 만들기위해서는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썰기 하듯이 썰어서 그릇에 담으면 되고, 포메인에서 호이신 소스랑 스리라차소스 섞어서 먹는 그 달달하고 새콤한 양.. 2019. 10. 11. 유학생 자취요리) 매운거 못먹는 외국인 친구들을 위한 간장베이스 찜닭 고춧가루가 손톱만큼만 들어가도 맵다고 난리치는 내 남자친구는 한국음식에 대한 아이디어가 1도 없는 사람이었다. 내가 해준 음식들이나 나랑 같이 가서 먹은 한국음식이 내 남자친구가 아는 한식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무지했던 그에게 한국음식 =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이라는 인식을 심어준데는 내 잘못이 크다. 나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엄청 매운 칠리나 청양고추를 일반 마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곳 독일에서 매운음식을 향한 나의 욕망(?)은 커져만 갔다. 그래서 한식을 할때면 항상 아낌없이 고춧가루나 칠리소스를 투하하는 나는 내 남자친구에게는 천적이나 다름없었다. 그래서 너구리를 먹고도 맵다고 하는 이 연약한 위장을 가진 남자친구와 매운걸 못먹는 친구들을 위해서 이번에 만든 것은 간장베이스 찜닭이었다... 2019. 10. 9. 이전 1 2 3 4 5 6 다음